코스닥, 사흘째 내리며 620선으로 뚝…전업종에 '파란불'

기사입력 : 2017-08-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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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닥 추이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북한 리스크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1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1.70포인트(1.83%) 내린 628.34로 마감했다. 지난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620선대로 물러났다.

투자주체별로 기관이 43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3억원, 11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44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타 제조(-2.99%), 제약(-2.53%), 금속(-2.25%), 정보기기(-2.23%), 운송장비·부품(-2.21%), 기타서비스(-2.20%), 비금속(-2.19%), 제조(-2.11%), 음식료·담배(-2.10%), 섬유·의류(-2.07%), 통신장비(-2.03%), 화학(-2.02%), 일반전기전자(-1.84%)의 낙폭이 코스닥지수보다 컸다.

디지털컨텐츠(-1.79%), 운송(-1.78%), 종이·목재(-1.77%), 유통(-1.76%), 금융(-1.75%), 소프트웨어(-1.66%), IT S/W·SVC(-1.65%), IT H/W(-1.54%), 오락·문화(-1.53%), 반도체(-1.51%), IT종합(-1.48%), 기계·장비(-1.48%), 의료·정밀기기(-1.45%), 컴퓨터서비스(-1.39%), IT부품(-1.33%), 출판·매체복제(-1.17%), 인터넷(-0.88%), 통신서비스(-0.82%), 통신방송서비스(-0.75%), 방송서비스(-0.74%), 건설(-0.67%)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 신라젠(-4.28%), 파라다이스(-3.63%), 셀트리온(-3.44%), CJ E&M(-3.22%),셀트리온헬스케어(-1.59%), 코미팜(-1.58%),휴젤(-1.44%), 바이로메드(-1.36%), 로엔(-0.84%), 메디톡스(-0.23%),컴투스(-0.18%)가 내렸다.

반면 GS홈쇼핑(2.32%), CJ오쇼핑(0.93%), SK머티리얼즈(0.11%)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알에스오토메이션(29.71%)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공모가(6000원)의 두배에 이르는 1만1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로봇모션, 에너지제어 장치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즈미디어(12.91%)는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이날 장중 개별 기준으로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52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에코마케팅(4.53%)은 화장품업체인 유리카코스매틱의 지분 51%를 106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12.55%)는 중앙리빙샤시 지분 100%를 6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17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1003개다. 보합은 36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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