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비트코인 초강세… “북미 대치 상태로 금가격 올라, 안전자산으로 투자금 몰려”

기사입력 : 2017-08-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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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금시세가 올랐다. 북한과 미국이 대치를 이어가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거래량이 급증한 탓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서 11일 금은 g당 4만7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시세는 3.75g으로 환산하면 17만7038원이다. 금시세는 '4월 위기설'이 불거졌던 시기인 4월 20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또 주말 비트코인 가격은 또 한 번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며 4000달러대에 단숨에 안착했다. 지난 1일 거래 전산망을 관장하는 ‘세그윗(Segwit)’ 분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비트코인 가격은 열흘 만에 무려 50%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

금시세는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국제 금시세의 강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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