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낚시돌’ 꿈꾼다… “낚시왕 육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아이돌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낚시돌’을 꿈꾸고 있다. 육성재는 최근 괌을 찾아 낚시하고 있는 모습을 본인의 SNS에 게재했다.
육성재가 낚시를 하고 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낚시왕 육태공이다’, ‘낚시할 때가 가장 멋있다’, ‘주위 경치보다 육성재가 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성재는 13일 SBS '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해 거미와 함께 ‘기억상실’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애절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을 달궜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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