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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 오순남' 80회 박시은, 한수연 경찰 연행 반격?!…"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

기사입력 : 2017-08-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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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번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80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이 방광식(정명준)과 손을 잡고 황세희(한수연)를 반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박시은이 정명준의 도움으로 한수연에게 반격한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80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이 방광식(정명준 분)과 손을 잡고 황세희(한수연 분)를 반격하는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황봉철(김명수 분)는 차유민(장승조 분)에게 말려드는 세희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희는 "저 임신했어요"라고 밝혀 봉철의 입을 막는다.

용선주(김혜선 분)는 임신한 세희와 유민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

차유민은 황세희의 예기치 않은 임신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유민이 미친 듯이 웃어대기 시작하자 세희는 "유민씨 왜 그래요?"라며 의아하다는 듯 묻는다.

한편, 오순남은 황세희가 차준영 교통사고 현장에 있었던 사진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유민에게 따지고 든다. "사진들 다 보고도 그래요?"라는 순남에게 유민은 "사진이 뭐? 현장에 있었던 게 무슨 죄가 된다는 건대?"라고 받아친다. 기가막힌 순남은 "그 입 다물어"라고 유민에게 소리친다.

순남은 딸 차준영(이채미 분)의 복수를 위해 방광식과 손을 잡는다. 이를 알게 된 강두물(구본승 분)은 순남에게 "황세희랑 똑 같은 인간이 되겠다는 거냐"고 묻는다. 순남은 "필요하다면요"라고 답해 세희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한다.

한편, 순남은 횡세희에게 방광식을 만났다고 밝힌다. 순남의 말에 긴장한 세희에게 황봉철은 알아서 한다며 다독인다.

"뭘 어떻게 알아서 한다는 건데요?"라는 세희와 봉철 앞에 경찰이 나타난다. 순남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라고 쏘아 붙여 세희와 봉철을 바짝 긴장시킨다.

악녀인 황세희를 이기기 위해 점점더 독해지는 순남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용선주는 순남이 친딸임을 언제 알아볼까.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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