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네이마르 빈자리 VS 컨디션 올라오지 않은 호날두

기사입력 : 2017-08-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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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날도. 사진=호날도 페이스북.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4일 오전 5시 스페인 캄프누에서 발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2017 스페인 슈퍼컵’에서 엘클라시코를 펼친다.

양 팀은 모두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 메시, 데울로페우의 3각 편대를 앞세워 레알마드리드의 골문을 두드린다.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데울로페우가 메울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허리는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맡는다. 포백은 알레이스 비달, 피케, 움티티, 조르디 알바이며 골키퍼는 마르크 안데르 테어 슈테겐이다.

아르다 투란은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투란은 감페르컵에 이어 이번 슈퍼컵에서도 배제되며 발베르데 감독의 눈밖에 난 것으로 보인다. 투란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리버풀)와 파울리뉴(광저우 에버그란데), 우스망 뎀벨레(도르트문트) 영입이 임박한 상황이라 잔류 가능성은 희박하다.

레알의 쓰리톱은 호날두, 벤제마, 가레스 베일이다.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이스코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하고 포백에는 카르바할,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가 선다. 골키퍼는 게일러 나바스다.

호날두는 7월 초까지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로 뒤늦게 휴가를 보내며 프리 시즌에 참가하지 못했다.. 아직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지만 경기가 경기이니만큼 지네딘 감독이 호날두를 출전시킬 것이 예상된다.

‘2017 스페인 슈퍼컵’의 공식 명칭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이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2차전은 17일 오전 6시에 열린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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