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Mnet은 최근 LG전자와 손잡고 KARD의 ‘Hola Hola’ 뮤직비디오를 G6로 촬영했다. 촬영된 영상에서 보여지는 화질은 LG G6의 프리미엄 카메라 성능을 반증한다.
아이돌그룹 KARD는 지난 4월 G6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당시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가수 임에도 잠재력을 인정받아 모델로 선택된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당시 “KARD의 튼튼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G6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6로 촬영된 KARD의 뮤직비디오는 14일 현재 유튜브에서 조회수 70만여건을 기록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G6의 놀라운 화질에 찬사를 보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