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광복절 전국 비 전남 사흘간 200㎜ 물폭탄…서울 27도·광주 30도·대구 28도·부산 30도

기사입력 : 2017-08-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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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광복절이자 화요일인 15일은 서해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기상청은 광복절이자 화요일인 15일은 서해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강원 영동과 전라도, 제주도,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50∼150㎜, 전남 해안에는 200㎜ 이상의 비가 오겠다.

같은 기간 충청 남부와 경북, 서해 5도에는 30∼80㎜,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20∼60㎜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제주산지에는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 침수 및 산간 계곡 야영객 안전 사고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강원영동은 최근에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16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또 다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춘천 26도,강릉 25도,청주 대전 28도,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30도,울산 27도, 창원30도,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해 각각 '좋음'과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서해와 남해 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하고 모레까지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5∼3.0m, 남해 먼바다에서 1.5∼4.0m, 동해 먼바다에서 1.5∼3.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특보- 14일 오전 11시발표
강풍주의보 : 서해5도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
호우주의보 : 울산, 부산,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산청, 하동, 함안, 김해, 창원), 경상북도(김천), 전라남도(거문도.초도)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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