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와드, ‘마타’가 박고 ‘스피릿’이 지웠다

기사입력 : 2017-08-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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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CK 서머 스플릿에서 kt롤스터의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세트당 와드설치 개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5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동안 발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공개했다.

세트당 와드설치 개수 1위는 세트당 58.72개의 와드를 설치한 kt 롤스터의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차지했다. 와드를 가장 잘 지운선수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스피릿’ 이다윤(세트당 18.36개)이었다. 조세형은 최다 어시스트 부문에도 407회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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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의 '큐베' 이성진은 는 23 솔로킬로 롱주게이밍의 '칸' 김동하를 한 점 차이로 제치며 솔로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자존심의 라인 '탑' 플레이어들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솔로킬 부문 1위는 총 44세트 출전해 23회 솔로킬(어시스트가 기록되지 않은 킬)을 기록한 삼성 갤럭시의 ‘CuVee(큐베)’ 이성진으로 나타났다. 이성진은 특히 ‘카밀’과 ‘클레드’를 잡았을 때 솔로킬을 많이 기록했다. 롱주 게이밍의 ‘칸’ 김동하가 총 22회 솔로킬로 2위에 위치했다. 타 선수들 대비 출전횟수가 절반도 안되는 에버8 위너스의 ‘Kiin’ 김기인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인은 총 20세트에 출전해 솔로킬을 12회 성공시켰다. 솔로킬 부문 상위 10위권 내에 위치한 선수들의 포지션은 각각 탑과 미드가 5명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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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압도적인 KDA를 기록한 롱주게이밍의 'BDD' 곽보성.


KDA 최강자는 롱주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BDD’ 곽보성이었다. KDA는 킬과 어시스트 횟수를 더한 뒤 사망 횟수로 나눈 값으로, 전체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활약을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된다. 곽보성은 11.31이라는 평균 KDA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를 기록한 kt 롤스터의 ‘Score’ 고동빈과 ‘Pawn’ 허원석은 KDA는 각각 7.08과 5.99였다. 곽보성은 최다킬 부문에서도 188킬을 기록하며 161킬과 160킬, 158킬을 올린 kt 롤스터 트리오 허원석, 김혁규, 송경호를 2,3,4위로 밀어내고 큰 차이로 1위에 올랐다.

퍼스트 블러드 킬을 가장 많이 따낸 선수는 kt 롤스터의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이었다. 노련한 운영과 날카로운 동선으로 총 14번의 퍼스트 블러드 킬을 기록했고, 뒤이어 11회를 기록한 진에어 그린윙스의 ‘엄티’ 엄성현이 2위, 10회를 기록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스피릿’ 이다윤과 에버8 위너스의 ‘Malrang’ 김근성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분당 가한 피해량’ 상위권은 대부분 원거리 딜러들이 차치했다. 1위는 ‘데프트’ 김혁규로 분당 585의 피해를 가했고, SK텔레콤 T1의 ‘뱅’ 배준식이 550으로 2위, 3위는 549를 기록한 삼성 갤럭시의 ‘룰러’ 박재혁이었다. 4위는 탑 5 안에 유일하게 포함된 미드 포지션의 ‘쿠로’ 이서행으로 분당 541의 피해를 입혔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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