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섭 총신대 교수, 제49대 한국심리학회장에 선출

기사입력 : 2017-08-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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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섭 한국심리학회 회장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조현섭 총신대 교수(중독재활상담학)가 최근 열린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제49대 차기 한국심리학회장(2018년-2020년)으로 선출됐다.

1946년에 창립돼 7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한국심리학회는 현재 15개 분과학회(임상, 상담, 산업 및 조직, 사회 및 성격, 발달, 인지 및 생물, 문화 및 사회문제, 건강, 여성, 소비자광고, 학교, 법, 중독, 코칭, 심리측정평가)가 있으며, 등록된 회원이 2만여명으로 우리나라 인문사회계열에서 가장 큰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심리학회에서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성숙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회원들에게 심리학 지식과 기술창조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문간 공동연구와 학술활동 및 국제적인 다양한 학술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리학의 사회적 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심리학적인 지식을 국민들에게 보급하는 일 등도 진행하고 있다.'중독의 대모'로 불리는 신임

조현섭 회장은 임상심리학과 발달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로서 27년 동안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 주요 중독분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의 중독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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