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고창 도산리의 탁자식 고인돌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148)]

기사입력 : 2017-09-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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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고창 도산리 고인돌군

도산리 고인돌은 탁자식 고인돌로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망북단, 망북대(望北臺) 또는 망곡단(望谷壇)이라 불리고 있다.

이 고인돌이 있는 집터는 송대장 집터라 하며, 송대장은 이름이 기상(基想), 호는 모은(牟隱)으로 이곳 지동에서 출생했다. 그 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북상하다가 중국과 굴욕적으로 화의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이곳으로 되돌아와 평생토록

망북통배(望北痛拜)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 전설은 은진송씨(恩津宋氏) 모은공파(牟隱公派) 족보에 기록되어 있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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