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 4형제로 활약한 이제훈과의 작별과 이제훈이 없는 득량도 라이프를 꾸려가는 3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훈과 이서진, 윤균상의 케미가 돋보였던 방송이 마무리되고 예고에 다음 게스트 설현의 등장이 공개됐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은 “설현은 아닌데”, “자주 보는 아이돌말고 여 배우분 게스트 기대합니다”, “안보련다” 등 실망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기대만발”, “세상에 마상에 너무 이뻐”,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난다”, “오 다음주” 등의 글도 올랐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