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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수영, ‘실물깡패’ 일상이 화보…이시언 전 남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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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수영, ‘실물깡패’ 일상이 화보…이시언 전 남친으로

새 MBC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에 소녀시대 수영이 대기업 취업 준비생 이루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새 MBC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에 소녀시대 수영이 대기업 취업 준비생 이루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새 MBC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에 소녀시대 수영이 대기업 취업 준비생 이루리 역으로 출연한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으로 가족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자의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시언이 수여으이 전 남친으로 출연한다.
수영은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쁜 연예인으로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수영의 팬들은 서구적인 얼굴과 긴 키 덕에 실물로 보면 ‘연예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수영은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하며 배우로써 입증을 다져나가고 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