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비·김태희, 11월 초 출산… 딸일까 아들일까? 10개월 만에 부모되는 까닭

공유
2

비·김태희, 11월 초 출산… 딸일까 아들일까? 10개월 만에 부모되는 까닭

비와 김태희 부부는 오는 11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비와 김태희 부부는 오는 11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김태희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통해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측근들의 말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 부부는 최근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알자 너무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김태희의 출산 예정일에 대해서 "10월 말에서 11월 초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2세 성별이 딸이라는 보도에 대해 비 측은 "아이의 성별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