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조미령의 집이 공개됐다. 조미령은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집을 지었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미령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동안 미모는 물론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몇살이냐”, “멋있다”, “와 너무 이뻐”, “역시 조미령”, “얼굴 몸매 성격 어디하나 빠지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N의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는 비혼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의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