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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무건전성 높여 수출 능력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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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무건전성 높여 수출 능력 향상에 기여

[GMB대상 지식 및 산업재산권 전문 감정평가 부문] 강상득 감정평가사

글로벌이코노믹이 주최한 '글로벌 경영브랜드 대상'에서 강상득 감정평가사가 지식 및 산업재산권 전문 감정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이 주최한 '글로벌 경영브랜드 대상'에서 강상득 감정평가사가 지식 및 산업재산권 전문 감정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강상득 감정평가사가 6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글로벌경영브랜드 대상'에서 지식 및 산업재산권 전문 감정평가 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강상득 감정평가사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자본금 확보를 위한 현물출자 목적의 특허권, 디자인권, 상표권, 영업권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감정평가로 유명하다.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건전성을 높여 사업 확장과 기업의 수출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기업 및 법인 간 특수 관계인 거래 시 법인세법을 준수하는 한편 감정평가를 실시해 과세표준을 제시하는 데 기여한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상득 감정평가사는 “유•무형의 가치의 평가를 단순화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사업의 발전과 함께 국제적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설계가 필요하다”라고 감정평가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