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빼돌려 허위 휴대전화 500여 대 개통... 장물업자에 팔아 2억 '꿀꺽'

기사입력 : 2017-09-07 09:4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 판매한 A(32)씨가 구속됐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휴대폰 매장 운영 중 2014년부터 올 4월까지 매장 방문고객 200여명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휴대전화 490대를 개통해 장물업자에게 2억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휴대폰 개통후 350회에 걸쳐 개통 수수료 7500만원도 받아 챙긴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매장 운영비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전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