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통화, “대북 군사행동 첫번째 선택 아냐”

“군사행동 이외의 다른 압박 수단을 먼저 사용할 것”

기사입력 : 2017-09-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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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차 핵실험 후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은 첫 번째 선택이 아니다”며 군사행동 이외의 다른 압박 수단을 먼저 사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은 첫 번째 선택이 아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CNN과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시 주석과 통화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며 군사행동이 아닌 다른 수단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볼 것”이라고 말한 것은 군사행동 가능성을 여전히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약 45분간 통화 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이 (북핵 문제 해결과 관련) 나와 100% 동의한다고 믿는다”며 매우 솔직하고 확고한 통화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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