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기사입력 : 2017-09-07 16:1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코스닥 추이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89포인트(0.90%) 오른 658.4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대비 2.85포인트(0.44%) 오른 655.444로 출발,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중에는 659.12까지 오르며 660선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1억원, 6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7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9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반도체(2.33%), 기계·장비(1.76%), 기타서비스(1.72%), IT H/W(1.56%), 화학(1.43%), 컴퓨터서비스(1.21%), IT종합(1.19%), 건설(1.11%), 일반전기전자(1.09%), IT부품(0.97%), 금융(0.95%), 의료·정밀기기(0.91%)의 상승폭이 코스닥지수(0.90%)보다 컸다.

인터넷(0.86%), 정보기기(0.80%), 제조(0.76%), 디지털컨텐츠(0.72%), 제약(0.69%), IT S/W·SVC(0.65%), 종이·목재(0.61%), 비금속(0.61%), 소프트웨어(0.40%), 통신장비(0.37%), 방송서비스(0.35%), 금속(0.31%), 통신방송서비스(0.28%), 운송(0.27%), 오락·문화(0.10%), 통신서비스(0.04%)도 상승했다.

기타 제조(-1.10%), 유통(-0.32%), 출판·매체복제(-0.19%), 운송장비·부품(-0.07%), 섬유·의류(-0.03%), 음식료·담배(-0.02%)는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바이로메드(6.90%), SK머티리얼즈(3.21%), 휴젤(2.36%), 컴투스(1.58%), 신라젠(1.11%), 메디톡스(0.94%), 포스코켐텍(0.51%), 셀트리온(0.43%), CJ E&M(0.13%)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8%), 코미팜(-1.80%), 로엔(-1.09%), GS홈쇼핑(-0.47%)이 내렸다. 서울반도체는 전날과 같았다.

종목별로 버추얼텍(29.77%), 감마누(29.59%), 에이디테크놀로지(29.58%)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버추얼텍은 별 다른 이슈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하락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권리락 효과로 지난달 말과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강세를 나타냈던 감마누는 최근 2거래일간 조정 후 재차 강세를 기록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초저전력 설계가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태양씨앤엘(9.78%)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공개매각 결정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100억원에 다이아몬드원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다이아몬드원에는 나가수 가왕 출신의 더원, JAY JIN, 진민호, 정혜민 등이 소속돼 있다.

엘오티베큠(9.47%)은 삼성전자와 32억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정리매매중인 엔에스브이(-38.52%)가 급등 하루만에 급락했다. 이 회사는 전날 채권자가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109.84% 급등한 바 있다.

비덴트(-10.73%)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181만주(73억원 규모)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공시헀다.

퓨쳐켐(-7.74%)은 암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카이헬스케어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약세로 마감했다.

에프엔리퍼블릭(-5.68%)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경영참여를 위해 제이준코스메틱(-0.45%)의 주식 44만3555주를 29억87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74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377개다. 보합은 99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