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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빵꾸똥꾸’ 모습 더 이상 없다… 석달 후면 어느덧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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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빵꾸똥꾸’ 모습 더 이상 없다… 석달 후면 어느덧 20살

진지희는 석달 후 성인이 된다. 2009년 시트콤에서 보였던 어린이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사진=진지희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진지희는 석달 후 성인이 된다. 2009년 시트콤에서 보였던 어린이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사진=진지희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진지희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빵꾸똥꾸야!’라는 말을 줄곧 외치던 그의 모습은 8년이 지난 현재 온데간데 없다.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내년이면 성인이 된다.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그를 두고 네티즌들은 ‘여신’으로 부르고 있다.
진지희는 유독 닮은꼴이 많은 배우로 통한다. 최근 해체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배우 공효진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양의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한편 진지희는 7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담배한 입담을 뽐냈다. 진지희는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 ‘나랑 사귀자’라는 대사에 매우 설렜다고 밝혔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