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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 숙적 일본 꺾고 내일 미국과 '결승'

기사입력 : 2017-09-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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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대표팀은 11일 새벽 미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훈 기자]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과 결승전을 치룬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포트아서구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수퍼라운드 3차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6-4로 꺾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해 수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수퍼라운드에서 쿠바, 일본을 이기고 미국에 져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수퍼라운드 진출팀간 성적에서 4승1패를 기록해 3승2패의 일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위 미국(5승)과 우승을 놓고 결승전에서 재대결한다.

한국은 11일 새벽 6시 미국과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수퍼라운드에서 미국에 0-2로 졌지만 설욕을 벼르고 있다. 한국이 미국을 꺾으면 1981년,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역대 6번째 대회 우승컵을 안게된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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