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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남장 벗으니 여신 자태 작렬… 독일어 능통한 뇌섹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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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남장 벗으니 여신 자태 작렬… 독일어 능통한 뇌섹 매력까지

배우 문가영의 여신 자태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독일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뇌섹 매력까지 주목받는다. /출처=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의 여신 자태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독일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뇌섹 매력까지 주목받는다. /출처=문가영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배우 문가영의 여신 자태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독일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뇌섹 매력까지 주목받는다.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남장 여자로 지내는 ‘동막개’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문가영이 일상에서 반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상에서 문가영은 드라마 ‘명불허전’ 속 카리스마 있는 남장 여자 막동개와는 달리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에 공개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옆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타일러와 3개 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문가영은 이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 독일에 살았음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독일에서 태어난 문가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와 학업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객주-장사의신’, ‘질투의 화신’, ‘마녀보감’ 등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