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이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연출하기 위해 보정 속옷을 두개나 착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황승언을 보고 이주승이 반하는 장면이다.
이주승은 황승언의 몸매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한 채 거스름돈마저 잊고 가게를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황승언은 현재 의류 브랜드 버커루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