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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볼륨 연출 위해 이렇게까지… 몸매 위한 그의 반전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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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볼륨 연출 위해 이렇게까지… 몸매 위한 그의 반전 노력은?

황승언이 과거 드라마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 연출을 위해 했던 행동이 화제다. /출처=tvN이미지 확대보기
황승언이 과거 드라마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 연출을 위해 했던 행동이 화제다. /출처=tvN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배우 황승언이 볼륨감 있는 몸매 연출을 위해 했던 노력이 화제다.

황승언이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연출하기 위해 보정 속옷을 두개나 착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과거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 6'에 출연해 "과거 한 드라마에서 더욱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연출하기 위해 누브라를 2개까지 착용해 봤다"고 털어놨다.

해당 장면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황승언을 보고 이주승이 반하는 장면이다.

이주승은 황승언의 몸매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한 채 거스름돈마저 잊고 가게를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황승언은 현재 의류 브랜드 버커루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