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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인드래프트]배지환 메이저리그 행 선언에 삼성 세대교체 빨간불

기사입력 : 2017-09-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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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경북고·20)의 메이저리그 행 선언에 삼성 라이온즈가 고민에 빠졌다. /출처=배지환 선수 팬페이지


2018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배지환(경북고·20)의 메이저리그 행 선언에 삼성 라이온즈가 고민에 빠졌다.

11일 한 매체는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청소년 대표팀 출신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행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배지환은 메이저리그의 모 구단과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입단과 관련해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배지환은 고교 3년 내내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고교야구 대형 유망주 중 한명이었다. 배지환은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타율 4할을 넘기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차 지명에서 배지환을 두고 고심했지만 취약한 투수진을 보충하는 결정을 했다.

삼성은 2차 지명에서 배지환을 영입해 타석에 새 피를 수혈할 생각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행으로 닭 쫓던 개 꼴이 되고 말았다.

타석에서는 물론 내야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지환은 삼성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거론돼 왔다. 2루수로 활용이 가능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한편 배지환이 옮길 메이저리그 구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알려졌으며 배지환 측은 향후 계약이 완료되면 구단 및 계약 내용에 대해서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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