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허리케인 '어마' 상륙에 가동 중단

기사입력 : 2017-09-12 00:00 (최종수정 2017-09-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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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여파로 인해 현대·기아차 현지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의 경우 우리 시각으로 12일 오전 4시 45분부터 14일 오전 4시 45분까지 만 이틀간 작업이 중단된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 또한 우리 시각으로 11일 오후 7시 45분부터 12일 오후 7시 45분까지 만 하루 가량 일손을 놓게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여파로 인해 현대·기아차 현지 공장도 가동을 중단한다. 이는 미국 현지 현대 기아차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따른 안전예방 차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4시 45분부터 14일 오전 4시 45분까지 만 이틀간 작업이 중단된다.

특히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한국 시간 11일 오후 7시 45분부터 12일 오후 7시 45분까지 만 하루 일손을 놓는다.

일정대로 두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 약 3000대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 질 것으로 보인다.

두 공장의 지리적 입지가 허리케인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라도 허리케인의 위력이 예상보다 클 시에는 가동 중단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현대·기아차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4.6% 1.7% 감소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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