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수소차 수혜 기대만발, 일진다이아·유니크 ‘후끈’ 새로닉스·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7-09-12 14:3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일진다이아 주가추이, 2017년 9월 11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일진다이아, 유니크, 새로닉스,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다이아는 12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6.33% 상승한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0% 이상종목이 이보다 많다.

같은 시간 현재 유니크는 전날보다 21.60% 상승한 3940원에, 새로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23.20% 오른 8020원을 기록중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424원 28.10%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일진다이아의 자회사 일진복합소재가 현대차의 FCEV(수소연료전기차)에 장착되는 압축수소연료 탱크를 공급하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진다이아는 일진복합소재 지분 100%를 보유중으로 이에 따른 수소차 소재개발 수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크는 현대차와 함께 국책사업인 ‘고출력 고분자 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시스템 실용화 기술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티크는 FCEV용 수소제어모듈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내년 FCEV 모델에 비례조절밸브(VFS)를 독점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적악화로 인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회사에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달성을 위한 사업자금이 필요해, 자금조달은 회사에 도움이 된다"며 "감자 역시 현재 과도한 납입자본금으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자본잠식을 탈피하고 향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자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기보고서상 개별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하였으며 2017년도 실적턴어라운에 성공하여 감자완료 후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보유중인 지분증권중 보호 예수 기간이 끝나거나 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연관성이 적은 비상장 주식을 매각하여 4분기에만 약 100억원정도의 자산의 현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부채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환사채 40억원도 투자자들이 회사와 우호적인 관계여서 조기상환 요구 가능성이 없어, 실질 부채 총계가 적고 부채 상환 리스크도 미미하다"고 덧붙였다.

세로닉스의 경우 자회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세로닉스에 대해 “자회사 엘앤에프는 2차전지 시장 성장에 따른 외형성장이 진행 중으로 2분기 매출액 100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전년대비 72.4%, 117.2% 증가했다”면서 “지분법이익은 상반기 16억원으로 전년 1억2000만원 대비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 코스닥시장 모두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