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아찔한' 비키니 뒷태… 김용만 설레는 이유 있었네~

한채아가 비키니 뒷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채아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 채아는 뒷태가 과감히 들어나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채아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의 비법으로 복싱을 꼽기도 했다. 방송에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한채아는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체코·오스트리아 패키지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을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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