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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2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마지막 순간까지 발악해봤자? "정해진 결말" (100회줄거리예고·몇부작·재방송)

기사입력 : 2017-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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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2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마지막 순간까지 발악해봤자? "정해진 결말" (100회줄거리예고·몇부작·재방송/다시보기 방송 편성표) '이름없는여자' 2회 추가 연장 방송, 종영, 마지막회 언제? 결말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0회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9월 13일(수요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저녁 6시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9회 재방송에 이어 저녁 7시 50분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0회(본방송)가 방송된다.

총 102부작으로 종영되는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0회에서는 홍지원(배종옥 분), 손여리(오지은 분), 구해주(최윤소 분) 세 여자의 갈등과 대립으로 극적인 전개를 펼쳐내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궁지에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 구해주는 자신을 구하러 온 줄로만 알았던 홍지원이 재차 자수를 권유하자 격분한다.

구해주는 과거 홍지원이 언제나 그랬듯 모든 악행을 덮어버리고 또 다른 대책이라도 있을 줄 알았던 것일까? 어쩌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니었다면 또 그렇게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홍지원에는 씻을 수 없는 죄로 너무나도 큰 상처를 준 진짜 딸 손여리가 있다. 이제 홍지원은 이기심으로 무심코 저지른 악행이 결국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 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랬다. 홍지원은 모든 죗값을 치르고 사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런 홍지원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구해주는 그저 엄마였던 홍지원이 친딸이 나타나자 자신을 버리고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더 괴롭힌다.

그 가운데 홍지원과 손여리는 생애 처음으로 같이 밤을 보내게 된다. 서로에게 패악질만 해대느라 허비했던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에 홍지원의 애틋함은 더 깊다.

앞서 화재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홍지원에게 모정을 느낀 손여리의 마음도 어느 덧 흔들리고 하늘이 맺어준 천륜의 정은 그렇게 조금씩 녹아 들기 시작한다.

결말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더 이상 도망칠 곳 없는 구해주의 마지막 발악과 끈질긴 악연에 있던 홍지원 손여리의 화해와 용서를 그려내며 마지막 이야기를 준비한다. 과연 이들에게도 평온한 일상이 다시 찾아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9월 13일(수요일) 케이블 채널 KBS 드라마 편성표 기준 오전 11시 ‘이름 없는 여자’ 96회 재방송을 시작으로 10시 50분 ‘이름 없는 여자’ 97회를 재방송한다. 이어 오전 11시 40분 ‘이름 없는 여자’ 98회 재방송, 낮 12시 15분 ‘이름 없는 여자’ 99회 재방송, 오후 5시 10분 ‘이름 없는 여자’ 96회 재방송, 오후 5시 55분 ‘이름 없는 여자’ 97회 재방송, 저녁 6시 30분 ‘이름 없는 여자’ 98회 재방송, 저녁 7시 5분 ‘이름 없는 여자’ 99회가 재방송되며 마지막으로 밤 11시 30분 ‘이름 없는 여자’ 99회가 재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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