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일만에 내리며 660선 아래로…외인은 '변심'하고 기관은 나흘 연속 매도

기사입력 : 2017-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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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닥 추이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3거래일만에 약세를 보이며 660선 아래로 내려섰다.

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96포인트(-0.15%) 내린 659.0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대비 2.89포인트(0.44%) 오른 662.94로 출발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좁히다 하락 반전, 지난 8일 이후 3거래일만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3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18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3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6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2.76%), 의료·정밀기기(-1.51%), 오락·문화(-1.32%), 운송(-0.97%), 종이·목재(-0.90%), 금속(-0.86%), 소프트웨어(-0.80%), 화학(-0.62%), 정보기기(-0.61%), 통신서비스(-0.58%), 일반전기전자(-0.56%), 통신장비(-0.48%), 음식료·담배(-0.45%), 비금속(-0.37%), 제조(-0.35%), 제약(-0.33%), 통신방송서비스(-0.32%), 출판·매체복제(-0.32%), 방송서비스(-0.25%), 금융(-0.25%), IT S/W·SVC(-0.18%)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15%)보다 컸다.

컴퓨터서비스(-0.12%), 건설(-0.08%), 반도체(-0.07%)도 내렸다.

IT부품(0.69%), 유통(0.69%), 기계·장비(0.68%), 운송장비·부품(0.68%), 기타 제조(0.60%), 인터넷(0.35%), 디지털컨텐츠(0.26%), IT H/W(0.14%), 기타서비스(0.11%), IT종합(0.01%)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나노스(11.41%)가 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고 에스에프에이(5.64%), 셀트리온헬스케어(2.61%), 메디톡스(2.23%), SK머티리얼즈(2.11%), 휴젤(0.80%), 셀트리온(0.69%), 컴투스(0.33%), 포스코켐텍(0.32%), 로엔(0.24%), CJ E&M(0.13%)이 올랐디

코미팜(-2.05%), 신라젠(-1.90%), 바이로메드(-0.86%)는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성창오토텍(30%)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내년에 현대차가 본격적으로 양산할 것으로 전해진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갈 열교환기를 전량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했다.

크리스탈(13.57%)은 백혈병 신약후보의 미국 특허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에치디프로(12%)는 전날 케이에스와이가 주주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한 가운데 급등세를 보였다. 케이에스와이는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증거보전 등의 신청도 모두 취하했다.

네이처셀(8.35%)은 줄기세표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상승했다. 이 회사는 퇴행성 관절염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2상 결과 보고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9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764개다. 보합은 63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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