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혈관 다이어트, 청혈당 만들기…귓불주름 징후는?

기사입력 : 2017-09-13 19:32 (최종수정 2017-11-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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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선재광 한의사가 출연, 혈관 다이어트 특집으로 귓불에 주름이 잡히면 혈관에 이상이 있는 징후라고 소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엄제의 제왕'에서 가을철 혈관 관리법이 소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가을에는 다이어트를 하라' 편으로 선재광 한의사가 출연, 혈관을 청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선재광 한의사는 귓불 주름이 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체는 반드시 이상신호를 보낸다며 귓불 주름이 혈관질환 신호라고 밝혔다. 심혈관 질환이 생기게 되면 귓불까지 원활한 혈액 공급이 어려워진다. 우리 몸의 귀는 제일 찬 부위로 혈관의 수축이 잘 되는 부위로 귓불의 지방이 점점 사라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귓불에 주름이 깊게 생기면 돌연사를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재걸 박사는 미국 내과저널 조사결과 급성 뇌졸중 입원환자 241명을 살펴보니 약 80%인 190명이 귀불에 주름이 있었으며 급성심근경색 환자 531명 중 약 47%인 251명에게 귓불 주름이 발견됐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패널로 나온 홍록기는 귓불에 깊은 주름이 2개나 있어서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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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관 다이어트 특집으로 마늘, 양파, 생강을 이용한 청혈당의 효과와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사진=MBN방송 캡처
한편, 선재광 한의사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청혈비법으로 마늘, 양파, 생강을 이용한 '청혈당'을 소개했다.

마늘, 생강, 양파는 우리 몸의 체온을 높여 몸을 따뜻하게 해 줘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냉증을 없애주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식재료다.

이날 신효섭 요리연구가가 출연, 혈액을 맑게 해주는 청혈당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청혈당 만느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혈관 다이어트 '청혈당' 만들기>
-재료: 양파 400g, 생강20g, 마늘 20g

1. 양파 큰 것은 1개 정도 작은 것은 3개 정도를 잘게 잘라서 마늘(4~5개), 생강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간다.

2. 이때 물을 넣지 않고 가는 것이 포인트다.

3. 기름을 넣지 않은 프라이팬에 불을 약하게 해 놓고 믹서에 간 재료를 넣고 저어가면서 끓인다.

4. 가열하면 양파에서 단 맛이 나온다.

5. 약한 불에서 끓여 되직해지면 살짝 식혀서 얼음판에 넣고 얼린 후 하나씩 떼어 사용한다.

청혈당 섭취 방법은 물 1잔에 청혈당 한 알을 넣고 섞어서 주스로 마신다.

신효섭 요리가는 "청혈당은 국이나 찌개 무침과 다 잘 어울린다"며 청혈밥상을 소개했다. 그는 청혈현미죽, 차돌박이를 넣은 청혈얼갈이 된장찌개, 청혈당으로 만든 시금치참나물무침을 선보였다. 또 "된장찌개를 끓일 때 마지막에 청혈당 하나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상승한다" 팁을 덧붙였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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