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수목드라마]'병원선' 하지원, 재벌2세 조현재 재등장 기대감 업↑(9~10회 예고)

강민혁, 작장암 4기 환자에 트라우마 분출

기사입력 : 2017-09-13 20:2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9~10회에서는 직장암 4기 환자의 수술을 두고 송은재(하지원)와 곽현(강민혁)이 대립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3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9~10회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와 곽현(강민혁 분)이 직장암 4기 환자의 수술 방법을 두고 대립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송은재는 의료사고 트라우마가 있는 곽현에게 "의사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해"라고 위로한다.

곽현은 은재의 응원에 힘입어 인체 모형을 통해 기관내 삽관을 끊임없이 연습한다.

곽현은 마침내 은재가 일하는 거제 제일병원 응급실에 자원봉사를 하러온다. 그는 "모형만 주무르고 있어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다"고 지원 이유를 밝힌다.

눈코뜰 새 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진료하는 은재와 곽현 앞에 직장암 4기 환자 설재찬(박지일 분)이 응급실에 실려온다.

이에 거제 제일병원 김수권(정원종 분) 병원장과 머리를 맞댄 은재는 국내에서 단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수술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곽현은 새로운 수술 방법에 대한 부담감에 아버지 또래의 설재찬 수술이 걱정스럽다.

한편, 과거 은재를 쫓아낸 대한병원 김도훈(전노민 분) 과장은 논문에 칸 채우기를 한다고 그녀를 비난한다.

김도훈이 "논문에 칸 채우고 싶어서 몸살 났잖아"라고 독설을 날리자 은재는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가 나쁩니까?"라고 받아친다.

은재는 "몇 시간 안에 수술을 끝낼 수 있는지 힘을 내서 해 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은재와 곽현은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 골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회에 나왔던 재벌 2세 장성호 역의 조현재가 재등장해 카리스마를 뿜는다. 당시 은재의 수술로 살아난 장성호는 모친 오혜정(차화연 분)을 잃은 은재를 위해 전용헬기를 동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당시 은재에게 관심을 드러낸 장성호가 9회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궁긍증을 자아낸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