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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 오순남' 103회 장승조, 김혜선 주식 강탈 본색 드러내

기사입력 : 2017-09-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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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103회에서는 황봉철(김명수)이 구치소에 수감되자 차유민(장승조)이 그동안 숨겼던 발톱을 드러내 용선주(김혜선)를 공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김명수가 수감되자 장승조가 탐욕을 드러낸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0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황봉철(김명수 분)이 구치소에 수감되자 차유민(장승조 분)이 그동안 숨겼던 발톱을 드러내 용선주(김혜선 분) 회장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두물(구본승 분) 살인교사혐의로 체포된 황봉철은 면회 온 딸 세희(한수연 분)에게 "내가 진작 너한테 주식을 물려준 게 얼마나 다행인지"라고 말한다.

주식 증여 소리에 깜짝 놀란 차유민은 세희에게 "그 주식 얘긴 뭡니까?"라고 물어본다. 세희가 증여를 받았다고 하자 유민은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합니까?"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한편, 용선주는 친아들 장문호인 강운길(설정환 분)을 만나 입양딸 황세희부터 정리하자고 밝힌다.

이후 용선주는 세희를 불러 놓고 "네가 이 집에서 나가겠다면굳이 말리지는 않으마"라고 말한다.

용선주의 파양 결정에 충격을 받은 세희는 부친 황봉철을 찾아간다.

이에 봉철은 그동안 차유민의 말만 믿은 것을 후회한다. 이후봉철은 세희에게 "당장 차유민 뒤 좀 캐봐"라고 지시한다.

세희는 황룡그룹으로 몰래 들어가 유민의 서랍을 뒤지기 시작한다. 유민의 그동안의 계략을 눈치 챈 세희는 황봉철을 체포시킨 배후가 바로 남편 차유민임을 알아낸다.

결국 차유민은 황룡그룹 회장 자리까지 탐낸다. 회장실에 들어간 '황룡그룹 회장 황봉철'이라는 명패를 바닥에 집어 던진다.

이어 차유민은 용선주에게 숨겼던 발톱을 드러낸다. 몰래 빼돌린 주식으로 경영권 행사에 나선 것. 앞서 차유민은 용선주가 마시는 차에 수면제를 탄 뒤 몰래 주식증여 서류에 지장을 찍어간 바 있다.

용선주는 마침내 차유민이 자신의 주식을 몰래 빼돌린 것을 알게 된다. 주식을 정리하던 용선주는 지분이 빈 것을 알고 확인하자 차유민이 주식을 증여해갔다는 소리를 듣는다.

차유민은 주식 문제를 따지는 용선주에게 "혹시 기억력에도 문제가 있으신 건 아니죠?"라고 빈정댄다.

용선주는 "자네 속셈이 대체 뭐야. 감히 내 뒤통수를 쳐!"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치유민은 "사람 뒤통수를 친 건 용회장 당신이지"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유민은 현재 용선주가 친아들 장문호와 친딸 장선우(오순남, 박시은 분)을 모두 다 만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친아들 장문호를 만난 용선주가 코앞에 두고 있는 오순남이 친딸인지 언제 알아보고 탐욕의 화신 차유민을 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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