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파업 가능성 없다는 소식에 5거래일만에 반등

기사입력 : 2017-09-14 09:2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한진중공업이 수빅조선소의 파업 가능성이 없다는 소식에 5거래일만에 반등세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거래일대비 250원(6.63%) 오른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5거래일만의 상승세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바와는 달리 수빅조선소의 파업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수빅조선소 파업설은 사실무근이다. 마닐라타임즈 기자가 필리핀 노조 협의회 의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기사가 번역, 인용되면서 오보가 퍼졌다는 것.

양 연구원은 "수빅조선소에는 단체 교섭권을 가진 공식 노조 자체가 없다"며 "특히 3만3000명의 현지 근로자 중 3만명이 노조에 가입됐다 했는데, 현지 근로자 수는 2만2000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