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또 사상 최고 마감…국제유가도 상승 WTI 2.2%↑

기사입력 : 2017-09-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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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 강세 등에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AP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 강세 등에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32포인트(0.18%) 상승한 22,158.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9포인트(0.08%) 높은 2,498.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1포인트(0.09%) 오른 6,460.1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가 1% 넘게 상승하며 증시에 호재요인으로 작용,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1.2% 상승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소비와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헬스케어와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는 내렸다.

한편 뉴욕유가는 세계 원유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07달러(2.2%) 상승한 49.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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