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국 국제 승마대회 후원 왜?…G4 렉스턴 출격

기사입력 : 2017-09-14 10:19 (최종수정 2017-09-14 10:3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쌍용차가 14일 G4 렉스턴의 영국 출시를 밝혔다. 사진=쌍용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14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영국에서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마케팅활동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한다.

쌍용자동차는 또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International Horse Trials)의 메인 스폰서로 향후 3년간 후원하고 차량을 전시한다. 지난 13일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영국 대리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렉스턴 론칭행사를 가졌다.

특히 런던 북서부 옥스퍼드(Oxfordshire)에 위치한 블레넘팰리스는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대륙횡단(Trans Eurasia Trail) 코스의 종착지. G4 렉스턴이 약 1만3000㎞에 이르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이다.

올해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고등마술, 크로스컨트리, 점프 등 3 부문에 걸쳐 13~17일 개최된다.

영국은 승마인구가 150만명에 달하는 승마강국이다.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행사 중의 하나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이 쌍용자동차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만큼 후원의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