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채용 14일 오후 6시 마감… 외국어 우수자와 능통자 차이는?

기사입력 : 2017-09-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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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채용이 14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출처=롯데 채용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롯데 채용이 14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일부 지원자들 사이에서 외국어 우수자와 능통자 구분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그룹이 2017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 및 장애인 특별채용을 진행 중이다.

신입 공개채용 중인 회사는 식품부문(8개사), 관광부문(4개사), 서비스 부문(11개사), 유통 부문(8개사), 유화부문(4개사), 건설/제조부문(5개사), 금융부문(4개사)으로 총 44개사이며 접수방법은 롯데 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L-TAB 전형(조직·직무적합도 검사)을 치르게 되고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이번 롯데그룹 채용 특징은 ‘L-TAB 전형 신설’에 있다. 그동안 롯데그룹은 면접전형과 인적성검사를 같은 날 실시해왔다. 그러나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L-TAB 전형을 따로 분리했다. 이로 인해 L-TAB의 변별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외국어 우수자와 능통자의 차이에 대해서도 궁금해 한다. 부산 롯데호텔, 롯데 상사 등 일부 계열사 부서들이 외국어 우수자를 지원자 필수 항목으로 내걸었기 때문.

관계자는 외국어 우수자의 경우 제출한 외국어 성적을 토대로 확인하고 능통자의 경우는 따로 테스트 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총 44개 사에서 9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장애인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서류전형의 발표 예정일은 오는 10월 12일 전후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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