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건설
-창원 유니시티, 전주 에코시티, 광명 데시앙 등의 주택사업 부문은 2019년까지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판단.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D램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하여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서버 D램 매출비중이 D램 시장 평균(25%) 대비 높은 30%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대한약품
-자동화 설비 투자에 따라 수익성 증가.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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