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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훈장오순남' 105회 박시은, 적현재서 기억 회복?!…친엄마 김혜선 어쩌나

기사입력 : 2017-09-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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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105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이 황세희(한수연) 함정에 빠져 친엄마 용선주(김혜선) 곁을 떠나 적현재로 돌아온 뒤 기억을 서서히 회복하며 새출발을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박시은이 기억이 서서히 회복한다.

1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0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오순남(박시은 분)이 황세희(한수연 분) 함정에 빠져 친엄마 용선주(김혜선 분) 곁을 떠나 적현재로 돌아온 뒤 기억을 서서히 회복하며 새출발을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오순남은 황세희(한수연 분) 농간에 놀아나 용선주 곁을 떠난다. 순남은 용선주가 자신을 키워준 최복희를 죽였다는 황세희 말만 믿고 적현재로 돌아온 것.

이는 함정으로 오순남이 용회장 친딸 장선우임을 먼저 알게 된 황세희가 선수를 친 것이다.

적현재를 지켜온 우물 앞에 선 오순남은 최복희를 그리워하며 "어머니, 어머니"라며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린다.

강두물(구본승 분)은 그런 순남을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두물은 "회장님이 그렇게 나쁜 의도만은 아니었을 거에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순남은 "그분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다. 이에 강두물은 오순남에게 " 친부모님 찾는데만 집중해요"라고 위로한다.

한편 용선주는 '내가 친엄마다'라는 말도 못 꺼내고 순남을 떠나보낸 후 펑펑 운다.

딸이 그리워 오열하는 용선주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희는 '오순남. 이대로 엄마 옆에서 영원히 떨어져'라고 욕심을 부린다.

한편, 순남은 두물에게 기억이 돌아오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밝힌다. 순남이 "꿈을 꿨어요"라고 하자 두물이 "무슨 꿈이요?"라고 묻는다.

순남은 용회장 집에서 본 그네의자를 떠올리며 "저번에도 꾼 적이 있어요"라며 "그냥 꿈이 아니라 제 기억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한다. 이어 순남은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라고 덧붙인다.

이후 순남은 용회장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건다. 용회장은 "우리 선우가 날 먼저 보자고 전화를 했어"라며 기뻐한다.

그 시각 차유민(장승조 분)은 뭔가 또 새로운 일을 꾸미기 시작한다. 세희는 그런 유민의 뒤를 몰래 밟는다.

순남은 마침내 적현재에서 새출발을 결심한다. 적현재 청소를 시작한 순남은 세상을 떠난 딸 준영(이채미 분)을 떠올리며 '준영아. 엄마가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한다.

"나 혼자 어떻게"라고 걱정하는 순남 옆에 강두물이 나타나 힘이 되어준다. 두물은 "순남씨가 왜 혼자입니까? 내가 있는데"라고 나선다. 이어 웃으면서 "여기서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라고 순남에게 새출발을 다짐한다.

딸 차준영을 잃고 전남편 차유민과 이혼한 오순남이 다시 적현재에서 새출발을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순남은 언제 용선주가 친엄마임을 알게 되는 것일까.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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