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에 따르면 KT 채용 합격자의 평균 학점은 3.64점으로 나타났다. 토익은 844점이고 토익스피킹은 7레벨이었다.
직급별 평균연봉은 사원이 2537만원이다. 주임은 3133만원, 대리는 4567만원이다.
한편 KT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신입사원 채용은 경영·전략과 마케팅, 영업관리, 네트워크, 에너지, 보안, IT, AM으로 분류돼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올해 12월 26일 입사 가능한 자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