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팀 동료와 찍은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5월 이승우와 사진을 찍었던 배우 서신애의 성숙한 미모가 담긴 셀카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팀 동료들과 올린 사진을 게재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사진 속 이승우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서신애와 찍은 사진을 올렸던 바 있다.
한편 배우 서신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서신애는 지난 5월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할 때 한 층 물오른 모습을 보이며 그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