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그랑블루 페스티벌 후원
코웨이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리는 예술제인 ‘제1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물 대표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물을 화두로 한 영화 상영, 설치 미술, 벽화 등을 통해 물과 친밀함을 높이고자 기획된 문화 축제다. 코웨이는 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2030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해나갈 목적이다.
◇ 소다스트림, 추석 맞이 보상판매
◇ 베페,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한국관 구성
베페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린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Kind + Jugend 2017)’에서 한국관을 구성, 각국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스페인, 미국, 중국, 대만, 프랑스,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등이 국제관으로 참여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