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채아, 등 드러낸 노출 화보 다시 화제 ‘아슬아슬하네’

공유
1

한채아, 등 드러낸 노출 화보 다시 화제 ‘아슬아슬하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배우 한채아의 과거 뷰티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celebrit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한채아가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진행한 여름 화보로 발리를 배경으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뒤태를 과감히 드러낸 화보에서는 청순한 느낌과 섹시한 분위기가 동시에 연출돼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이다. 19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수 윤종신, 배우 한채아와 함께 체코 프라하에서의 여행을 이어가는 패키지 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한 채아는 허당 매력을 유감없이 자랑했다. 이날 한채아는 여행 중 "여권이 없어졌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용의자는 김용만 외 4명. 알고 보니 한채아가 사진 찍기에 열중한 사이 주머니에서 여권이 떨어졌고, 정형돈이 여권을 주워 멤버들과 작당을 했다. 멤버들은 "여자 김용만이다"면서 "손 많이 간다 진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한채아는 옆 사람과 얘기를 나누며 걷다 앞에 있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이에 김용만은 "캐릭터 좋은데?"라고 감탄했고, 윤종신은 "자꾸 드라마 하고 싶다고 해서 말리고 있다. 슬랩스틱 되는 미녀 드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