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와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 ‘콘티넨탈’에서 ‘필립 콘티치니’의 가장 유명한 패스트리와 케이크, 타르트 등 제과 상품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콘티넨탈’은 코스의 맨 마지막 디저트로 ‘필립 콘티치니’의 혁신적인 디저트로 평가받는 ‘베린’을 준비했다. 콘티넨탈에서 맛볼 수 있는 ‘베린’은 제철 과일을 활용하여 투명한 글래스에 층층이 내용물이 보이도록 표현하는 방식의 디저트로 필립 콘티치니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의 디저트를 접할 수 있다.
‘더 파크뷰’와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필립 콘티치니’의 가장 유명한 패스츄리 상품인 크로아상과 슈의 결합한 ‘크리오슈’를 접할 수 있다. 프랑스 내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히 서울신라호텔에서 선보인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