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파·천하명당복권방등 전국서 11곳 1등 판매점이 명당판매점으로 부각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6억940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배출지역은 서울 3곳, 경기 3곳, 부산 1곳, 울산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1곳 등 11곳이다.
11곳중 자동 4명, 수동 7명이다.
1등 당첨 판매점은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 10단지 종합항가 111 위치에 소재한 .스파.에서 또 대박이 터진데 이어, 복돼지복권방(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아름로또(서울 송파구 마천동)이고, 경기지역에선 인더라인25시(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천하명당복권방(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로또복권방(경기 평택시 지산동)에서 배출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5087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94명으로 14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0만447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 원)은 169만404명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