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지난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조지아의 보리스 피아차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D조 9차전 웨일즈 전에서 로렌스의 결승골에 0-1 패배를 당했다.
홈팀 조지아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그빌리아, 크빌리타이아, 칸카바가 공격에 나섰다.
이어 카자이슈빌리, 크베크베스키리, 메레바슈빌리, 나발롭스키, 카시야, 크비르크벨리아, 카카바제가 미드필더와 수비를 맡았다. 수문장은 로리아의 몫이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