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제압· 22개국 본선 확정

기사입력 : 2017-10-11 12:4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환호/사진=AP 뉴시스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 최종예선이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유럽 10개국,남미 4개국등 22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8시30분 (한국시간) 에콰도르 키토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18차전 원정 경기에서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에콰도르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아르헨티나(승점 27)는 6위에서 3위로 도약,12회 연속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칠레는 같은 시간 열린 브라질과 마지막 경기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3위에서 6위로 주저 앉아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도 본선 티켓을 거머쥐어 남미는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콜럼비이등 4개국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5위를 기록한 페루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앞서 열린 유럽 지역 예선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이 스위스와 유럽지역 예선 B조 10차전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안드레 실바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9승 1패(승점 27)를 기록해 동률이 된 스위스를 다득점(포르투갈 32, 스위스 23)에서 제치고 극적으로 조 1위에 주는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A조에서는 프랑스가 벨라루스와 마지막 10차전 홈경기에서 2-1로 이겨 자국에서 우승했던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6회 연속이자 통산 15번째로 본선에 올랐다.

프랑스는 7승 2무 1패(승점 23)를 기록해 네덜란드에 0-2로 덜미를 잡힌 스웨덴(승점 19)을 제치고 본선 직행을 확정했다.

현재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는 22개국이다.

개최국 러시아를 필두로 유럽에서는 각 조 1위를 차지한 스페인·벨기에·잉글랜드·독일, 폴란드, 아이슬란드, 세르비아, 포르투갈, 프랑스 등 총 10개국이 진출했다.

아시아는 한국·이란·일본·사우디아라비아등 4개국이 확정됐고 북중미의 멕시코·코스타리카, 남미의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콜럼비이등 4개국, 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 이집트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해외스포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