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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교체 후 '반전의 주인공'… 박석민 대신 홈런

기사입력 : 2017-10-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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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이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에서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노진혁(NC 다이노스)이 교체 출장 뒤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노진혁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교체 출장했고 3회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노진혁은 박석민을 대신해 3회초 수비부터 3루수로 나섰다. 박석민이 연달아 아쉬운 수비를 선보였고 이에 노진혁이 대수비로 투입됐다.

NC다이노스가 3-2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노진혁은 방망이 실력을 과시했다. 3회말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롯데 선발 송승준의 3구째 141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15년 10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때린 이후 2호 홈런이다. 박석민의 실책이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노진혁의 홈런이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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