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원작 ‘한번더해요’ “아직 어른 덜 된 어른들이 어른 노릇 하느라 고생한 이야기”

기사입력 : 2017-10-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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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가 원작 '한번더해요'의 의미를 잘 담을까? /출처=각 포스터


‘고백부부’의 장나라와 손호준이 원작 ‘한번더해요’ 부부가 가진 의미를 잘 담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드라마 ‘고백부부’는 미티와 구구가 합작한 웹툰 ‘한번더해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서로의 관계에 지쳐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가 결혼하기 전인 대학시절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한번더해요’는 현재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

웹툰 ‘한번더해요’ 작가 구구와 미티는 시즌1을 마치며 “‘한번더해요’는 일과 사랑, 결혼과 육아에서 나아가 험난한 세상을 버티며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의 인생과 생각, 그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보자는 것이 그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작가들은 “아직 어른이 덜 된 어른들이 어른 노릇 하느라 고생한 이야기”라고 이야기를 표현했다.

많은 팬들은 드라마 ‘고백부부’가 원작 웹툰인 ‘한번더해요’의 의미를 잘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크다. 손호준과 장나라가 원작 부부인 성대광과 유선영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들도 많다.

드라마 ‘고백부부’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KBS2에서 첫 방송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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