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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올리비아 핫세보다 예쁜 '문리엣'… 아름다운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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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올리비아 핫세보다 예쁜 '문리엣'… 아름다운 자태 눈길

배우 문근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문근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배우 문근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줄리엣으로 변신한 배우 문근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으로 활약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크고 아름다운 눈망울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문리엣 화이팅" "달의 기운을 모아 파이팅"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당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일정 중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4차까지 추가 수술을 진행하며 치료에 매진했다. 이후 '유리정원'으로 다시 대중을 만나게 됐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