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정감사] 올해 장기기증자수 1695명에 불과

기사입력 : 2017-10-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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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장기기증자의 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 사진=성일종 의원실

장기기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장기기증자의 수는 여전히 태부족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한 자의 수가 올해만 703명이고, 2013년 이후 77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2017년 7월 현재 장기이식대기자의 수는 3만2867명인데, 올해 장기기증자수는 1695명에 불과했다.

장기이식자의 평균 대기 기간은 2015년 기준 1185일로 하루 평균 4.9명이 장기 기증자를 기다리다 사망하는 것이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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