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건강정보 총정리] EBS '명의' 통풍에 좋은 음식vs나쁜 음식? 통풍 합병증 원인·초기증상·치료…전문의료진소개

기사입력 : 2017-10-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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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건강정보 총정리] EBS '명의' 통풍에 좋은 음식vs나쁜 음식? 통풍 합병증 원인·초기증상·치료…전문의료진소개 (담당 전문의/출연 의사) '명의'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안내 / EBS 1TV ‘명의’ 532회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통증의 왕, ‘통풍’(痛風)>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사진=EBS 1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명의' 532회 명의자료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통증의 왕, ‘통풍’>편 자료실 스틸컷(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자료 사진) / 자료출처:EBS 1TV '명의' 공식 홈페이지 532회 <생명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통증의 왕, ‘통풍’>미리보기 방송정보 & EBS '명의' 자료실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EBS 1TV ‘명의’ 532회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통증의 왕, ‘통풍’(痛風)>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우선 통풍이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이로 인해 발생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등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EBS ‘명의’에서는 이날 통풍의 치료와 합병증 및 통풍에 좋은 음식과 통풍에 나쁜 음식 대해 알아본다.

EBS 1TV ‘명의’ 532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통풍(痛風) 이름 그대로 바람만 불어도 통증이 느껴지기때문에 통증의 왕이라 불린다.

통풍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인데 자제하지 못한 식탐이 가져온 통풍은 평생 식단 조절을 해야 하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통풍이 더 무서운 이유는 여러 합병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다.

EBS 1TV ‘명의’에서는 현재 통풍 환자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에 비해 2016년 통풍 환자 수가 10만여 명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한다. 통풍이라는 병은 옛날에는 찾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이 된 것이다.

이날 EBS 1TV ‘명의’에서는 통풍으로 인해 식사 및 음주를 조절해야 하지만 사실상 식단관리가 어렵기만 하다고 하는 이현택(남/44세) 씨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관련해 EBS 1TV ‘명의’에서는 “통풍 발병의 원인은 요산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요산은 ‘퓨린’이라는 성분과 관련이 깊다. 퓨린은 우리 몸의 생존에 꼭 필요한 구성 성분이다. 하지만 이 퓨린의 찌꺼기인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 쌓이면서 통풍이 발생한다. 이 ‘퓨린’ 성분이 음식 곳곳에 함유되어 있어 통풍 환자에게 식단 조절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EBS 1TV ‘명의’에서는 20년 전 통풍이 시작된 고봉진(남/90세) 씨의 사례를 통해 통풍이 불러온 합병증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EBS 1TV ‘명의’에서는 “통풍을 오래 앓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서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도 같이 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즉 통풍 환자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합병증이 바로 신장질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통풍을 앓다가 올해 3월 심장 수술을 받은 김광호(남/60세) 씨의 사례도 전한다. EBS 1TV ‘명의’ 전문의는 통풍으로 심장 기능이 망가질 수 있다고 충고한다. 통풍이 무서운 것은 통풍 발작으로 인한 통증뿐만 아니라 여러 합병증과도 연관이 있어 이러한 합병증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날 EBS 1TV ‘명의’에서는 통풍이 신장 질환, 대사 질환, 심장과 어떤 연관이 있고 이들 합병증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 22년 동안 통풍을 앓고 있지만 통풍 발작이 있을 때만 약을 먹는 치료를 해왔다는 이명진(가명) 씨의 사례도 소개된다.

이에 대해 EBS 1TV ‘명의’ 전문의는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약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약물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최근 개발된 약제는 심한 부작용도 없고 간에서 대사가 잘 되기 때문에 신장에 나쁜 영향도 주지 않으면서 요산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좋다”고 전한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 EBS 1TV ‘명의’ 532회-통풍 편은 10월 13일(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오는 10월 15일(일요일) 낮 12시 15분 EBS 1TV ‘명의’ 532회-통풍 편이 재방송된다.

한편 EBS 1TV ‘명의’ 532회 <생명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통증의 왕, ‘통풍’(痛風)>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전재범 교수 등 2명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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